[스크랩] 남부경찰학원 교재 안내!!!

강좌명 박준철 경찰학개론 저자명 박준철 출판사 박문각 본 교재는 그 동안 현장강의에서만 다루었던 부분들을 교재에 첨가하였고 시험 경향에 맞추어 외국경찰사 중 중국과 스페인 경찰까지 반영하였으며 개정법령도 더욱 보완하여 좀 더 효율적인 수험서가

되도록 주력했고, 중요한 부분 중 소단락은 Key Point로, 대단락은 Actual Point 로 정리하여 수험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각론부분에 경찰 실무에서 필요한 내용과 그동안의 출제경향, 개정법령에 따른 이론정립으로 채용시험에서 다루는 대부분의 사안을 총망라하였다. 각 장마다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기출문제와 유사문제를 실전능력기르기로 엮어 알찬 수험서가 되도록 하였다. 그리고 객관식 문제는 조만간에 그동안의 기출문제와 저자가 강의 중에 주요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문제화하여 출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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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설재윤수사1 저자명 설재윤 출판사 박문각 수사와 관련된 법령, 규칙 등이 빈번히 개정되고 인권과 관계있는 경찰 수사와 관련된 법령, 규칙 등이 빈번히 개정되고 인권과 관계있는 경찰활동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어 이를 일일이 확인하고 보완

하는 작업이 기대만큼 순조롭지 않았지만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여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작업에 임한 바, 수험생 여러분에게 가장 적합한 기본서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현장 강의를 통하여 느낀 가장 효율적인 수사과목에 대한 학습방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강의를 듣고 복습을 하되 암기사항, 중요부분을 숙지한다.. 둘째, 1회독이 끝나면 다시 강의를 듣고 복습하되 실무문제집을 해당 진도부분까지 병행하여 학습한다. 셋째, 2회독과 실무문제집 풀이가 끝나면 서브노트를 만든다. 넷째, 문제풀이 강의를 듣고 총정리를 한다. 다섯째, 한 과목에만 기간을 할애하는 공부는 지양한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공부를 하면서 처음부터 모든 것을 완벽히 해결하려 하다 보니 일찍 지치고 슬럼프에 빠지게 되는 모습을 보아 왔고 수사과목을 다른 과목보다 늦게 집중 학습함으로써 실전에서 고득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위와 같은 방법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노력과 고생이 어우러진 거름으로 합격이라는 열매 맺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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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정철호 영어 저자명 정철호 출판사 박문각 지천에 수많은 영어 책이 깔려 있고,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음에도, 우리는 왜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여전히 어렵고 먼 길인 듯만 여겨질까?

영어를 가르치고 배우는 우리들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 내가 이미 알고 있는 분명한 한 가지는 죽은 영어를 배우려 하고 또 가르치고 있다는 점이다. 영어는 언어이다. 언어는 살아 숨쉰다. 언어 속에는 생명이 있고 감정이 있다. "살아있는 영어" - 우리가 이제 공부해야 할 영어란 바로 이 살아 있는 영어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영어 습득의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이미 여러 권의 공무원 영어 서적을 발간했던 필자로서는 지금까지의 구태의연한 공부 방식이 아닌 바르고도 쉽게 익힐 수 있는 영어를 위한 영어 공부가 될 수 있도록 성숙한 공부 방식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다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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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김현 형법 저자명 김현 출판사 박문각 공무원 형법은 이제 기초 수준이 아니라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가 출제되고 있어 수험생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특히, 판례 중심의 출제가 일반화되어 가고 있어 판례 학습에 주의를 소홀히 하면 결코

고득점을 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형법에서 고득점을 할 수 있는 비결은 철저한 이해와 다수의 문제풀이를 통한 실전연습 그리고 반복학습을 감히 들고 싶다. 우선 이러한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공무원 시험에 가장 적합한 교재의 선택이 필수적이라고 본다. 적당한 분량의 이론과 그에 대한 문제풀이가 겸비된 교재를 출간하고 싶었던 저자의 욕심이 본서를 집필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 본서는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하여 구성하였다. 첫째, 본서는 학문 연구서가 아니라 수험서로 만들어진 책이다. 따라서 철저히 출제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론의 강약 조절에 힘썼다. 둘째, 본서는 통설·판례의 입장에서 정리하였고 가급적 풍부한 판례와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초심자도 쉽게 형법에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셋째, 수험생 직접 법전을 찾아보는 불편을 덜어 주고자 해당 이론의 설명 전에 관련 법조문을 실었다. 넷째, 가급적 많은 각종 국가고시의 기출문제를 실어 앞으로 출제될 내용이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섯째, 판례 중심의 출제가 이루어지고 있는 경향에 발맞추어 풍부한 판례와 판례의 문제화를 통한 판례학습의 효율화를 도모하였다. 여섯째, 과거의 구태의연한 문제를 과감히 삭제하고 최근 출제경향에 맞는 문제를 다수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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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김승봉 형사소송법 저자명 김승봉 출판사 박문각 법학은 개념의 학문이며 또한 체계의 학문이다. 법학의 이해는 올바른 개념정립으로부터 시작하며 정확하게 정립된 개념을 전제로 한 연결적 메커니즘이 바로 체계이기에 올바른 개념 없이는 이해는

물론 어떤 체계도 형성할 수 없는 것이다. 형사소송법 역시 이러한 단언명제에서 예외일 수는 없다. 어쩌면 절차법인 특성상 각종 소송이론에 관한 올바른 개념정립과 체계적인 연결학습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수험생 여러분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두 가지는 첫째는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숙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것이며, 둘째는 처음부터 너무 지엽적인 부분에 매달려 전체 숲을 보지 못하는 누를 범하지 말라는 것이다. 혼자서 공부하든 아니면 학원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하든 최우선적인 급선무는 최단시간에 형사소송법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대략적인 줄거리를 구성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작업이 되어있지 않으면 수험생들의 하소연대로 법학은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법학은 체계의 학문이기 때문이다. 그리 많지 않은 시간이 흐른 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형사소송법에 대한 재미와 함께 자신감을 느끼리라 확신한다. ※ 본 도서는 기존『김승봉 형사소송법』과 동일한 내용과 체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지 18쇄 이후부터 표지만 바뀌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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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무원중개사정보자료™[공.중.정]

글쓴이 : 공준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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